이광근 신부(베드로·대전교구 예산본당 주임)의 모친 강호정(마리아) 여사가 2월 22일(한국 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선종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5일 미국 시카고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미국 시카고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성당 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