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사람들, 그들이 있는 곳에서, 그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할 수 있음에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박영훈 신부(잠비아 솔웨지교구 마냐마 본당) rn
박영훈 신부(잠비아 솔웨지교구 마냐마 본당) r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