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획/특집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입력일 2019-10-29 수정일 2019-10-31 발행일 2019-11-03 제 3168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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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자료사진

교회는 11월 ‘위령 성월’을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특별한 시기로 지낸다. 신앙인들은 1일부터 8일까지 부여되는 연옥 영혼들에게만 양도할 수 있는 전대사를 받아, 그들이 하느님 나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사진은 구절초가 만개한 부산교구 양산 하늘공원에서 위령기도를 바치는 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