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는 지금

[선교지는 지금] ‘나란히 선 친구…’

박영훈 신부 rn(솔웨지교구 마냐마 본당)rn
입력일 2019-07-16 수정일 2019-07-17 발행일 2019-07-21 제 3154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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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나부끼는 태극기와 잠비아 국기.

학교 앞, 태극기와 잠비아 국기를 나란히 세워 놓았습니다.

함께 나부끼는 국기를 보며, 양국가간의 관계도 저렇게 우호적으로 발전해 가길 바래봅니다.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

(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031-268-2310

(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박영훈 신부 rn(솔웨지교구 마냐마 본당)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