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끝나지 않은 슬픔… 손잡아 주며 함께합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

사회사목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세계교회

문화/출판

영성

사람과 사람

열린마당

기획특집

시노드

수원교구

알림

가톨릭 신문 유튜브

[사진] 끝나지 않은 슬픔… 손잡아 주며 함께합니다

입력일 2023-11-01 09:23:39 수정일 2023-11-01 09:27:22 발행일 2023-11-05 제 3366호 1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10월 29일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거행된 10·29 참사 1주기 추모미사가 끝난 뒤 유경촌 주교가 유가족의 손을 잡고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미사 강론에서 유 주교는 “고통받는 이들 곁에 계셨던 예수님처럼 우리도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유가족들 옆에서 함께 손을 잡고 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3면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제공

관련기사

10·29 참사 1주기 추모미사 봉헌

Catholic Pick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교회와 함께 민족과 함께] (5) 가톨릭신문 폐간 시기(1933~1949)의 한국교회

기사사진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도나토 브라만테

기사사진

[성소 주일 특집] 수도회·신학교,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기사사진

[순례, 걷고 기도하고] 대구대교구 성모당

기사사진

많이 본 뉴스

하느님 사랑 만끽하는 우리 “고통은 치유로, 절망은 희망으로”

기사사진

[당신의 유리알] 빈무덤으로 온 편지

기사사진

‘콘클라베(Conclave)' 어떻게 진행되나

기사사진

[교황주일 특집] 역대 교황들의 출신 국가는?

기사사진

[가톨릭 POLL] 강론 시간 몇 분이 적당할까요?

기사사진

기획특집

“하베무스 파팜!”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탄생

‘흰 연기’ 피어올라…제267대 교황 탄생

또 다시 검은 연기…콘클라베 2·3차 투표에서도 새 교황 선출 불발

추기경단 첫 콘클라베 투표…교황 선출은 못해

“온 세상과 교회 위한 목자 보내주소서”…서울대교구, 교황 선출 기원 미사 봉헌

추기경단, “인류애 갖춘 새 교황 선출돼야”

[성소 주일 특집] 수도회·신학교,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본사 : 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Tel. 1588-1927
Fax. 053-252-4289

대표자명 : 최성준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서울본사 : 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 02-778-7671~3

Copyright © 2023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