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총회장과 지구 총회장 겸임하며 봉사
칭찬릴레이 383번째 주인공은 임봉수(베드로·제1대리구 율전동본당)씨입니다. 지난주에 칭찬을 받으신 김덕현(대건 안드레아)씨가 칭찬릴레이를 이어주셨습니다.
임봉수씨는 본당 총회장과 팔달·장안지구 총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김덕현씨는 임봉수씨가 “본당 총회장을 수행하면서도 팔달·장안지구 총회장으로 여러 가지 일을 희생적으로 많이 해주고 있다”면서 “신심도 깊고 지구 총회장들이 활력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주고 있다”고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