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칭찬을 받으신 진순녀(도미니카)씨가 362번째 칭찬릴레이로 박윤희(클라라·제1대리구 동탄영천동본당)씨를 칭찬했습니다.
박윤희씨는 본당에서 레지오 마리애, 선교분과, 예비신자 교리반 등에서 봉사해왔습니다.
진순녀씨는 박윤희씨가 “꾸리아 단장을 할 때나 교리반을 할 때도 성실하게 하는 모습이 예쁘다”면서 “봉사를 하면서 하상신학원도 수료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주변에서도 감화된다”고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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