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란=NC】 1958년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도미니크 삐레> 신부는 세게 평화에 공헌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하여 또다른 평화상 수상자들과 오는 11월에 만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