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일 2020-11-06 16:10:58수정일 2020-11-06 16:10:58발행일 1971-09-19제 783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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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마크허리 주교는 거대하고 호화스런 주교관 건물이 마음에 들지않아 팔려고 해도 살 사람이 없어 고민이다.「가식없는 사제」라는 평이 있는 허리 주교는「오클랜드 트리뷴즈 선데이」지가 동저택을 가리켜 「가공의 이상향」이라고 표현하자 매각할 결심이 더욱 굳어졌다고. 동지는 천연색 사진을 곁들여 동저택에 관한 기사를 동지 가정부「특종」으로 계재.
【산타로사ㆍ미국 R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