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해미순교성지에서는 수원교구 본당장애인사도직단체들이 모여 합동 성지순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공동미사를 봉헌한 후, 함께 다과를 즐기면서 친교의 시간을 이어갔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