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서울실업인회 소년소녀가장에 결연2주년 한복 선물

입력일 2012-08-28 09:24:59 수정일 2025-07-09 10:25:46 발행일 1995-05-28 제 1955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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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실업인회 장덕진 회장이 소년가장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 가톨릭실업인회(회장=장덕진, 지도=최선웅 신부)는 5월 20일 오후 5시, 명동 한일관에서 실업인회가 돌봐주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20명을 초청, 결연2주년 행사를 조촐하게 마련하고 박선고전의상실 원근식 회원이 기증한 한복과 시계를 선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