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일 2012-02-27 11:50:00수정일 2012-02-27 11:50:00발행일 1996-01-01제 1985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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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윤장근(가브리엘ㆍ46세ㆍ대구 덕원고 교사)씨는 소설집「유폐와 보석」으로 12월28일 한국 문인협회 대구지회가 제정하는 제13회 대구 문학상을 받았다.
「공룡 발자국」「만남」등의 단편을 담고 있는 윤씨의 소설집「유폐와 보석」은 한 성실한 신앙인이자 교사로서 진정한 가치를 추구해 높이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