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사진] 새미 소사 선수, 교황 메달 받아

입력일 2009-06-25 01:40:00 수정일 2009-06-25 01:40:00 발행일 1998-11-01 제 2125호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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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존 오코너 추기경이 미사중 자신의 주교모를 프로야구 시카고 커브스의 새미 소사 선수에게 씌워주고 있다. 새미 소사는 이 자리에서 추기경으로부터 훌륭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메달을 받았다(뉴욕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