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일본 순심여고 방문단 대구 성직자 묘지 참배

이옥진 부산지사장
입력일 2007-07-22 15:28:00 수정일 2007-07-22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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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데레사여고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순심여자고등학교 학생과 인솔 교사 등 15명이 7월 12~15일 한국을 방문했다. 순심여고 방문단은 데레사여고 수업 참관 등 일정을 보내고 15일 출국했다. 사진은 14일 오후 대구대교구 성직자 묘지에 안장돼 있는 제3대 대구교구장 하야사까 주교 묘를 참배하고 있는 순심여고 교사들.

이옥진 부산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