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기도를

[위령기도를] 조용상 신부 모친

입력일 2003-04-20 11:11:00 수정일 2003-04-20 11:11:00 발행일 2003-04-20 제 2344호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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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논현동본당 부주임 조용상(스테파노) 신부의 모친 박래남(글라라) 여사가 4월 6일 오전 8시 병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59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4월 8일 오전 10시 신수동성당에서 거행됐고 유해는 천주교 전농동 교회 평화묘원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