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애국지사 최정숙 선생 제주 생가터 표지석 제막

염지유 기자
입력일 2023-08-22 수정일 2023-08-22 발행일 2023-08-27 제 3357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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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최정숙 지사 생가터에서 열린 ‘독립애국지사 최정숙 생가터 표지석 제막식’에서 최정숙 지사의 사진과 약력이 담긴 표지석이 제막되고 있다. 제주교구 역사편찬위원회 제공

제주 출신 애국지사이자 신성여중·고등학교 교장을 지낸 고(故) 최정숙(베아트리체) 선생의 생가터를 알리는 표지석이 세워졌다.

신성학원 총동문회 최정숙기념사업단(단장 오순덕 오틸리아)은 광복절인 8월 15일 제주시 관덕로14-4에서 교구 사무처장 현요안(요한) 신부 주례로 ‘독립애국지사 최정숙 생가터 표지석 제막식’을 열었다.

제막식은 공연, 경과보고, 축복식, 유족 대표 인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가로 30㎝, 세로 40㎝ 크기의 생가터 표지석에는 최정숙 지사의 사진과 약력이 새겨졌다. 현 신부는 축복식에서 “모든 신성인들이 최정숙 지사의 학교 사랑과 나라 사랑 정신을 본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염지유 기자 g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