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마당

[우리들 차지] 수녀님을 생각하며 주모경을 바칩니다

정희숙·대전 옥계동 본당
입력일 2017-08-28 15:24:57 수정일 2017-08-28 15:24:57 발행일 1992-12-27 제 1836호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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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생활을 하면 바쁠 때가 너무 많다. 그럴때면 주님을 잊어 버릴 때가 자주 있다.

예수님 오늘 아침에는 수녀님을 위해 주모경을 바쳤답니다.

그리고 저는 수녀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수녀님을 생각하면서 수녀님 얼굴을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정희숙·대전 옥계동 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