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바로잡습니다

입력일 2022-06-08 수정일 2022-06-08 발행일 2022-06-12 제 3298호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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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자(3297호) 17면 ‘언니의 뜰’ 기사 중 ‘수녀였던 친언니’와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 소속이었던 고(故) 황마리(벨라뎃다) 수녀’를 각각 ‘수녀인 친언니’와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 황마리(벨라뎃다) 수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