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15화) 중국에서 사목한 최초의 ‘한국인 사제’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

사회사목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세계교회

문화/출판

영성

사람과 사람

열린마당

기획특집

시노드

수원교구

알림

가톨릭 신문 유튜브

종합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15화) 중국에서 사목한 최초의 ‘한국인 사제’

입력일 2021-11-30 수정일 2022-02-28 발행일 2021-12-05 제 3272호 5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Catholic Pick

시노드 모임 재개한 서울대교구 각 본당들

기사사진

희생자 한 명 한 명 부르며 ‘기억’ 다짐 ‘연대’ 약속

기사사진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변진의 작가

기사사진

한국교회 뿌리 보여주는 순교의 삶 조명

기사사진

많이 본 뉴스

가톨릭문학상 본상에 김탁환 소설 「사랑과 혁명」

기사사진

[특별기고] “고통에 중립은 없다”

기사사진

사제의 꿈 못다 피운 친구, “그 손 맞잡고 주님께 걸어갑니다”

기사사진

[순례, 걷고 기도하고] 대전교구 공세리성지성당

기사사진

[이웃종교 만남] 대한성공회 이경호 주교

기사사진

기획특집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변진의 작가

[서울대교구 이경상 주교 서품] 교계 축하인사·답사

가톨릭문학상 본상에 김탁환 소설 「사랑과 혁명」

“사목 힘겨울 때도, 주님 믿고 따르며 기쁘게 걸어갑니다”

뜨거워진 한반도, 서울에서도 감귤이 자란다

[서울대교구 이경상 주교 서품] 서품식 이모저모

“시의 길을 걷는 매순간, 하느님께서 시를 주실 때까지 기도하곤 합니다”

본사 : 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Tel. 1588-1927
Fax. 053-252-4289

대표자명 : 최성준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서울본사 : 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 02-778-7671~3

Copyright © 2023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