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르쯔 부르크 · 西獨서 吳淑子 記】 재독 한인회(在獨韓人會 · 사단법인)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이곳 북방리 「_크」성(城)에서 제9회 묵상회와 제5회 총회를 각각 개최했다.
묵상회와 제5회 총회를 각각 개최했다. 묵상회 주제는 「동서교류에 따른(우리) 정신면의 고찰」이었으며 총회는 66년도 사업보고 등을 받고 67년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임원을 개선했다. 회장에는 「보훔」대학교 동서연구소 교수 권혁면(분도) 박사가 선출됐는데 다른 임원은 다음과 같다. ▲운영위원장 車仁錫 ▲간사장 宋智烈 ▲감사 李영빈 金容德 그런데 독일에는 5천명의 교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