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일 2023-02-01 17:52:06수정일 2023-02-01 17:52:06발행일 1966-03-13제 510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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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西班牙 RNS】 한 저명한 신부가 이나라에 종교자유를 확립하기 위해 스페인 헌법과 「바티깐」과의 정교협정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팜프로나」의 교황청립대학교 아마데오드 푸엔데여 신부는 「관용과 종교자유」란 제목의 강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서 동 주장은 사견이라고 전제하고 비가톨릭의 활동을 제한한 54년에 반포된 헌법 제6조 규정을 폐기하거나 「사적활동범위」로 간주하는 것으로 개정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