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새 規式(규식)에 論評(논평)

입력일 2022-07-26 16:41:50 수정일 2022-07-26 16:41:50 발행일 1964-05-10 제 422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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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있고 아름다와

【바티깐=RNS】「뉴욕」의 전국전례회의 지도국의 일원인 막나스피(예수회원) 신부는 사제와 영성체자간의 새 계 · 응은 성체성사를 더욱 아름답고 뜻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 보다 그전 방식은 100명 혹은 500명의 영성체에는 매우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사제들은 이를 한꺼번에 하거나 각 영성체자마다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