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지향 보내주실 곳: 이메일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225

▲이순영(엘리사벳)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이 가정의 어려움도 함께 돌봐주시길 청합니다.

- 이송자(데레사)

▲김형민(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이 소망하는 모든 일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뤄지기를 빕니다.

- 최희영(소화데레사)

▲박지연(로사)이 재능을 잘 살려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소서.

- 정혜숙(가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