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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가톨릭병원 신우회 ‘베아뚜스’, 신·구약 완독

우세민 기자
입력일 2022-08-17 수정일 2022-08-17 발행일 2022-08-21 제 3307호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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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가톨릭병원 제공

칠곡가톨릭병원(병원장 신홍식 루카 신부) 가톨릭신자 모임 ‘베아뚜스’ 신우회원들이 신·구약성경 통독을 완독했다. 베아뚜스 회원들은 하느님의 구원 역사를 깊이 있게 깨닫기 위해 2020년 11월 2일부터 이듬해인 지난해 1월 13일까지 신약성경, 지난해 2월 1일부터 올해 7월 25일까지 구약성경을 함께 통독했다. 회원들은 7월 26일 조촐한 기념식을 열어 통독 완독을 축하하고 소감을 나눴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