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한 곳 어디든 힘을 빌려 주신 분
304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 주인공은 이윤기(안드레아·제1대리구 상신본당)씨입니다. 300번째 칭찬을 받은 이준수(스테파노)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씨는 “안드레아 형제님은 본당을 위해 언제든 봉사에 임하는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형제님은 일월본당에서 활동할 당시 구역장 및 시설분과 봉사자를 맡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자청해 힘을 빌려주는 신자로 모범이 되셨다”면서 “형제님은 2018년부터는 상신본당 복음화위원장직을 맡아 지역 복음화에 앞장선다”고 칭찬했습니다.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