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색깔로 예쁘게 장식된 달걀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쁨으로 이끈다. 사순시기를 지나 주님의 부활을 준비하며 오늘은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달걀을 정성스레 준비해보는 것이 어떨까.
■ 준비물 : 석고붕대(철물점에서 구입·약 1000원), 가위, 풍선, 물 약간, 달걀, 병아리 인형, 나뭇가지
■ 도움 주신 분: 수원가톨릭전례꽃꽂이연구회 회장 김혜옥 비비안나(예화플라워, 031-426-1606)
■ 동영상으로 확인해요!
‘부활달걀 만들기’가 어려우시다고요? 지금 가톨릭신문 홈페이지를 클릭하시면 부활달걀 만들기를 자세히 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