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배】 김동언「베드로」신부(월배천주교회 주임)의 모친 밀양박씨(벨다)가 노환으로 1일 오후 10시30분 선종했다. 4일 10시 월배천주교회에서 영결미사가 있었고 장지는 감천리 천주교 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