留學生(유학생) 등 協議次(협의차)
【서울】 독일 「뮨헨」에서 유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겔하르트 신부가 오는 9월 28일 내한한다. 겔하릍트 신부의 이번 한국방문 목적은 가톨릭학생운동의 진로와 유학생활동에 관한 광범위한 토의를 위한 것이다. 겔하르트 신부의 체한일정은 다음과 같다.
▲9월 28일 김포공항 도착 ▲30일 정오 12시 지도신부들과 좌답회(명동학생회관) ▲10월 1일 오후5시 <독일내에 있어서 대학생 생활> 강연(서울문리대 시청각교실) ▲2일 오후5시30분 가톨릭학생 간부 및 선배들과 좌담(명동학생회관) ▲3일 정오12시 각 대학신문사 기자들과 회견(명동학생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