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RNS】 한때 세례파 교회였다가 현재 성공회 소속인 한 교회건물을 성공회는 7년 계약으로 가톨릭에 빌려주었다. 「런던」 북쪽 「허트포드사이히친」에 있는 「성 요안」 교회가 바로 이 교회인데 이에 대하여 미카엘.리본당신부는 『20년 전이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을 교회 재일치의 표시이다』고 말했으며 성공회 톨란드.메레딧 신부는 『이는 그리스챤이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할 일이다. 칸타베리 대주교의 말씀처럼 우리는 가톨릭을 「라이벌」로서가 아닌 동지로서 간주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