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깐=NC】 교황청에서는 「라띤 아메리카」에 있어서 신앙심을 넓히고 보호하기 위하여 「라듸오」와 「테레비」 분야의 전문가를 훈련시키도록 요구하였다.
비록 막대한 비용이 걸릴지라도 이 나라를 위하여 이와같은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이 나라 사제와 신도들에게 주어진 이와같은 요구는 교황께서 「국제 가톨릭 라듸오 테레비전 연맹」 「리오 데 쟈네이로 대회」에 보낸 서한에 의해서 나타났다. 「바티깐」 국무장관 <탈디니> 추기경은 교황을 대신하여 동연맹 위원장인 <진 콜스> 신부에게 서한을 보냈으며 8월 15일에 개막된 6일간의 대회에 모인 전 위원 앞에 낭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