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역 앞 성체대회 홍보탑

입력일 2020-09-07 11:44:39 수정일 2020-09-07 11:44:39 발행일 1989-08-13 제 1667호 1면

빨강, 노랑색이 조화를 이룬 십자모양의 세계성체대회의 홍보탑이 서울역을 비롯 서울시내 주요지역에 세워져 일반인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세계성체대회표징과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주제가 돋보인다. 제44차 서울세계성체대회 준비위원회는 세계성체대회 50여일을 앞두고 이제 교회 안을 넘어 일반인들에게 천주교의 「큰 잔치」를 알리기 위해 10m높이의 홍보탑을 서울, 부산, 제주, 공항과 서울역 등 45군데에, 육교현판을 25군데에 설치 중에 있다. 사진은 서울역 앞에 세워진 세계성체대회 홍보탑.

Catholic Pick

[사진] 서울역 앞 성체대회 홍보탑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멀게만 느껴졌던 하느님과 ‘찐친’ 되는 시간

[새 교황 레오 14세] 교황 즉위 미사 이모저모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교회와 함께 민족과 함께] (6) 해방과 새 출발의 다짐

[새 교황 레오 14세] 페루 선교 사제 양현우 신부가 전하는 페루 교회 반응

존경받는 성녀 키운 건 ‘가족의 신앙’

‘미리 보는 2027 서울 WYD’…유스 페스티벌 ‘희희희’

[말씀묵상] 부활 제5주일

[새 교황 레오 14세] 새 교황은 누구인가

“새 교황 최우선 과제는 시노달리타스 실현”

[새 교황의 사목적 과제 – 신학자 70인에게 묻다] 교회 쇄신 필요성 모두 동의…기준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교회와 함께 민족과 함께] (6) 해방과 새 출발의 다짐

[영적 돌봄에 힘써 온 임상사목교육(CPE) 100년(3)] 예수님이 가진 ‘치유의 권위’에서 시작

[새 교황 레오 14세] 첫 행보로 엿본 새 교황의 ‘찐사랑’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멀게만 느껴졌던 하느님과 ‘찐친’ 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