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덴. 뉴저지州 NC】뉴저지州「캄덴」교구장 인조 오지 H. 길 포일 주교는 캄덴교구가 가정생활 강화를 위한 10년 노력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7일「윌드우드」성안나성당에서 1백27개본당의 1천여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가정의 해미서 강론을 통해 이같이 밝힌 길포일 주교는 가정안의 사랑ㆍ부부간의 지속적인 종교교육의 필요성에 언급『가족성원간의 봉사와 프로그램이 10년 내 캄덴교구의 주요 관심사가 될 것 』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