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서울 행신2동 대바자

마승열 기자
입력일 2011-03-17 00:00:00 수정일 2011-03-17 00:00:00 발행일 2000-05-28 제 2202호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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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행신2동본당(주임=배도동 신부)이 성전축성 봉헌과 공동체의 일치를 기원하며 5월 28일 오전 10시 무원교교 운동장에서 바자를 열었다.

지역선교를 결의하는 장이 되기도 한 이날 바자는 특히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로 프로농구 우승팀은 SK 나이츠 선수들의 우승기념 팬사인회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마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