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브라질 예수상 새 단장 마쳐

입력일 2010-07-06 03:59:00 수정일 2010-07-06 03:59:00 발행일 2010-07-11 제 2705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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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브라질 외신종합】브라질이 자랑하는 세계적 관광명소이자, 세계 가톨릭 성지의 하나로 손꼽히는 리우 데 자네이루의 ‘예수상’이 4개월여의 복원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공개됐다. 이번 복원 공사에는 약 400만 달러의 비용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