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중 서품 새 사제 인물] 작은 형제회 : 19일ㆍ3명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

사회사목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세계교회

문화/출판

영성

사람과 사람

열린마당

기획특집

시노드

수원교구

알림

가톨릭 신문 유튜브

사람과 사람

[6월중 서품 새 사제 인물] 작은 형제회 : 19일ㆍ3명

입력일 2009-06-25 01:40:00 수정일 2009-06-25 01:40:00 발행일 1998-06-21 제 2107호 2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임한욱(루피노) 김우진(안드레아) 신성길(니콜라오)

Catholic Pick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기사사진

멀게만 느껴졌던 하느님과 ‘찐친’ 되는 시간

기사사진

[새 교황 레오 14세] 교황 즉위 미사 이모저모

기사사진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교회와 함께 민족과 함께] (6) 해방과 새 출발의 다짐

기사사진

많이 본 뉴스

[새 교황 레오 14세] 페루 선교 사제 양현우 신부가 전하는 페루 교회 반응

기사사진

존경받는 성녀 키운 건 ‘가족의 신앙’

기사사진

‘미리 보는 2027 서울 WYD’…유스 페스티벌 ‘희희희’

기사사진

[말씀묵상] 부활 제5주일

기사사진

[새 교황 레오 14세] 새 교황은 누구인가

기사사진

기획특집

“새 교황 최우선 과제는 시노달리타스 실현”

[새 교황의 사목적 과제 – 신학자 70인에게 묻다] 교회 쇄신 필요성 모두 동의…기준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교회와 함께 민족과 함께] (6) 해방과 새 출발의 다짐

[영적 돌봄에 힘써 온 임상사목교육(CPE) 100년(3)] 예수님이 가진 ‘치유의 권위’에서 시작

[새 교황 레오 14세] 첫 행보로 엿본 새 교황의 ‘찐사랑’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멀게만 느껴졌던 하느님과 ‘찐친’ 되는 시간

본사 : 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Tel. 1588-1927
Fax. 053-252-4289

대표자명 : 최성준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서울본사 : 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 02-778-7671~3

Copyright © 2023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