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허용 신부 동화사 봉축법회 참석

우세민 기자
입력일 2007-06-03 14:52:00 수정일 2007-06-03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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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허용 신부(대구 지묘본당 주임)는 5월 24일 오전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동화사에서 열린 봉축대법회에 참석했다. 허신부는 축사에서 “부처님은 고행의 길을 걸으며 전 인류의 스승으로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다”며 “우리 모두 세상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부처님의 참뜻을 깊이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우세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