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기도를

전주교구 신원철 신부 부친상

입력일 2006-07-30 16:03:00 수정일 2006-07-30 16:03:00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전주교구 신원철 신부(필리핀 교포사목)의 부친 신용옥(프란치스코)옹이 7월 17일 오후 6시 30분 전북 군산시 수송동 658-21 자택에서 숙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75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7월 20일 오전 10시 군산 지곡동 성당에서 조정오 교구 총대리 신부 주례와 사제단 합동으로 봉헌됐으며, 유해는 군산시 임피면 보석리 군산시립 납골당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