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비로이 부르시니,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신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수원교구민 일동
▲ 주님, 어지로운 나라를 평화로 물들게 하시고, 교회 또한 사랑과 용서로 하나되게 해주소서. - 장승자(베로니카)
▲ 하느님의 축복이 온 세상 모든 이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 김나현(베네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