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기도를

[위령기도를] 서미연 기자 조모상

입력일 2018-08-03 18:19:46 수정일 2018-08-03 18:19:46 발행일 1993-05-16 제 1855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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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서미연 도안기자의 조모 김옥란(마리아)여사가 5월8일 오후 2시30분 숙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0세.

장례미사는 5월10일 오전 8시 계산성당에서 거행됐으며 고인의 유해는 전북 순창 선영묘지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