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 단신] 최선옥 ‘그라치아 플레나’

입력일 2017-10-24 18:23:50 수정일 2017-10-24 21:02:01 발행일 2017-10-29 제 3067호 14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최선옥(프라 안젤리카·서울 구파발본당) 작가가 ‘그라치아 플레나’(GRATIA PLENA)를 주제로 개인전을 연다. 전시에서는 꽃과 성화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이해인 수녀, 도종환, 정호승, 안도현 시인 등이 쓴 시를 써 넣은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11월 1~7일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제1전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