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일 2015-01-05 17:01:02수정일 2015-01-05 17:01:02발행일 1985-03-10제 1446호 2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마리 헬렌(AFI회원ㆍ한국명ㆍ배현정)씨가 85년도 의사고시에 합격、가정의학(흠 닥터) 수련의 과정 이수키 위해 3월 1일부터 강남성모병원에 근무. 벨기에 사람인 마리 헬렌(Marie HeIe ne Brassuer)씨는 간호원출신으로 최근 중앙대 의대를 졸업、현재 서울 전진상 가정복지센타 가족으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