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로마 산타 사비나 대성당에서 봉헌된 재의 수요일 미사 중 교황청 내사원장 마우로 피아첸차 추기경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머리 위에 재를 얹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강론에서 “이번 사순 시기를 통해 가면을 벗고 우리가 누구인지 내면을 들여다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NS
Catholic Pick
많이 본 뉴스
- 본사 : 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 Tel. 1588-1927
- Fax. 053-252-4289
- 대표자명 : 최성준
-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 서울본사 : 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 Tel. 02-778-7671~3
Copyright © 2023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