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신앙심으로 본당과 지역에 봉사
246번째 이어지는 칭찬 릴레이 주인공은 남덕희(치릴로·제1대리구 율전동본당)씨입니다. 지난번 칭찬을 받은 강용옥(요셉)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강용옥씨는 “형제님은 평소 깊은 신앙심과 봉사 정신을 보여주신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강씨는 “형제님은 현재 본당 레지오 마리애 활동을 하면서 깊은 신앙심으로 본당에 일이 있다면 언제든 봉사하고 계신다”며 “형제님은 본당 뿐 아니라 지역에 어려운 이들을 돕는 데도 열심히 나선다”고 칭찬했습니다.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