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일 2020-08-11수정일 2020-08-11발행일 2020-08-16제 3207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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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사 제14대 주간에 김경훈(프란치스코·사진) 신부가 임명됐다.
김 신부는 8월 11일 발표된 대구대교구 사제인사를 통해 가톨릭신문 주간으로 발령을 받았다.
2003년 사제품을 받은 김 신부는 대구 상인본당 보좌, 교구 2대리구 청년담당을 역임했다. 이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중국 국외연수를 거쳐 구미 해평본당과 대구 대천본당 주임으로 사목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