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달현 신부(베드로·의정부교구·프라도사제회 파견)의 부친 류재락(요한 세례자)옹이 7월 6일 선종했다. 향년 82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8일 오전 10시 주교좌의정부성당에서 봉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