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벳본당에서는 격월로 유아 세례식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남수단의 미래가 될 10명의 예쁜 아이들이 하느님 자녀가 됐습니다. 이들이 항상 하느님의 은총 속에서 건강하기를 본당 공동체가 기쁜 마음으로 함께 기도했습니다.
김기성 신부(남수단 쉐벳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