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가 음악회 ‘충만한 사랑’을 개최합니다.

김남조(마리아 막달레나) 시인의 시에 이대성(요한 세례자) 성비오 교회음악연구소장이 곡을 붙인 연작 성가곡과 구약성경 아가서의 말씀으로 만든 칸타타를 발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독자 여러분에게 신앙의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일 시 : 2019년 11월 28일(목) 오후 7시30분

■ 장 소 : 서울대교구 압구정동성당

■ 문 의 : 02-778-7671, 010-3277-4285 최경원 대외협력과장

■ 후 원 : 서울대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