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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 제1대리구 남양본당 정병만(스테파노)씨를 칭찬합니다

민경화 기자
입력일 2019-04-02 수정일 2019-04-02 발행일 2019-04-07 제 3139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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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청소년 돌보며 교회 인도

백예순아홉 번째 이어지는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은 정병만(스테파노·제1대리구 남양본당)씨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은 최무용(안드레아)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정병만씨는 본당에서 청소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무용씨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히 봉사하며 티 내지 않고 성당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인상깊은 형제님”이라며 “특히 청소년위원회 활동을 하며 주일학교 청소년들을 잘 챙기며 아이들이 성당활동을 열심히 하도록 인도하고 있다”고 칭찬했습니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