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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거울 대학교 졸업사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입력일 2019-02-25
수정일 2019-02-26
발행일 2019-03-03
제 3134호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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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거울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유행이 바뀐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은 거울입니다.
누군가를 비추는 것이
우리 거울의 사명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얼굴을 닦아
깨끗하고 티 없이 비추어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인간에게 사랑이 사명이라면
우리에게는 진실함이 사명입니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루카 6,41)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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