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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 제1대리구 권선동본당 김아영(세레나)씨를 칭찬합니다

이승훈 기자
입력일 2018-12-11 수정일 2018-12-11 발행일 2018-12-16 제 3124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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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레지오 간부로 활동하며 함께 기도와 봉사

칭찬릴레이 백쉰네 번째 주인공은 김아영(세레나·제1대리구 권선동본당)씨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은 윤남숙(리오바)씨가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김아영씨는 본당 소년레지오인 ‘즐거움의 샘’ 쁘레시디움에서 6년째 성인간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윤남숙씨는 김아영씨가 “성모님의 사랑과 인내로 어린 단원들을 먼저 생각하고 단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년단원들을 성모님의 정신으로 성화시키고 기도와 봉사의 길로 이끈다”면서 “어려운 상황이 와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일궈가는 모습은 저를 놀라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